2022연예대상1 지석진 연예대상 말 많은 이유 2022 SBS 연예대상은 유재석씨가 받게 되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석진씨가 상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사실 유재석씨가 연예대상을 받는 것이 이상한 일도 아닌데 왜 이번 연예대상은 말이 많을까요?? 불편한 연출? 지석진 놀리기? 시청자들은 유재석씨의 대상 수상까지 가는 과정이 꽤 불편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날 시상식 전반에 걸쳐 대상후보 탁재훈과 지석진 중 한 사람에게 대상 트로피가 가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탁재훈은 실제로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맹활약하며 강력한 대상 후보로 꼽혔다. MC 탁재훈이 지나치게 긴장하는 모습에 함께 진행하는 장도연, 이현이가 수시로 "왜 이렇게 초조해하냐", "침착해라" 달래며 웃음을 자아냈다. 'SBS 연.. 2022.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