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프로필, 성별 <갑질논란 요약!!> +이승기

권진영 대표

권진영이 누군가요?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입니다. 과거 이선희 매니저로 오랫동안 일했고 5000만 원을 가지고 2002년 7월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습니다. 이선희를 통해 고등학생이었던 이승기를 발굴하고 대히트를 치는 데 성공해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권진영 대표의 갑질 논란과 그간의 행적들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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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18년 동안 활동한 이승기에게 음원 수익 한 푼도 안 줌.

요즘 이슈된 사건이라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승기가 2009년 10월~2022년 9월 동안 벌어들인음원 수익이 무려 96억, 유실된 5년 치 음원 정산까지 합하면 100억 원이 넘을 거라고 합니다. 그동안 이승기의 뒤통수를 치며 이 많은 수익들을 가로챈 것이죠.

 

 

18년 동안 어떻게 사기를 칠 수 있었냐고요??

아래 링크에는 <이승기 노예계약 논란>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kangstar01.com/entry/%EC%9D%B4%EC%8A%B9%EA%B8%B0-%EC%86%8C%EC%86%8D%EC%82%AC-%EB%85%B8%EC%98%88%EA%B3%84%EC%95%BD-%EB%85%BC%EB%9E%80-%EC%B4%9D%EC%A0%95%EB%A6%AC-%EB%85%B9%EC%B7%A8%EB%A1%9D%EB%AC%B8%EC%9E%90%EC%B9%B4%ED%86%A1%EA%B7%BC%ED%99%A9%ED%9B%84%ED%81%AC%EC%97%94%ED%84%B0-%EA%B6%8C%EC%A7%84%EC%98%81-%EC%9D%B4%EC%84%A0%ED%9D%AC-%EC%9D%8C%EC%9B%90-0%EC%9B%90

이승기 소속사 노예계약 논란 총정리! (+녹취록/문자/카톡/근황/후크엔터 권진영 이선희) 음원 0

 

 

두 번째. 가스라이팅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상 수상한 윤여정 배우도 후크엔터 소속입니다. 윤여정은 지난 2021년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해 “나는 협찬을 안 받는 게 아니라 안 해준다. 왜냐면 늙은 사람이 입으면 ‘난 이렇게 안 늙었다’고 안 산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5월 tvN TV 예능 ‘뜻밖의 여정’에서도 오스카 시상식을 언급하며 “내가 아무도 아닌데 누가 옷을 협찬? 오퍼가 없었다”라며 협찬이 없었다고 했다. 심지어, 1994년에는 드라마 촬영용 의상으로 550만 원짜리 샤넬 코트를 구매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그러면서 "내 돈은 모자랐다. 출연료 받아도 모자랐다. 스타일리스트가 없었다. 그 시절에 무슨 스타일리스트가 있겠나”라고 덧붙였다.

 

 

집사부일체 이승기

 

21년 11월 SBS 집사부일체에서 소통 부재로 인해 고충을 털어놓았던 이승기.

'2004년 데뷔해 어느새 18년 차 가수가 됐는데 제 위에선배들이 아직도 고등학생으로 여기고 대해 소통이 힘들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게다가 음원 수익 정산 요청하는 이승기에게 한 말 : "네가 마이너스 가수인데 어떻게 정산을 해주니?" "앨범 홍보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니?" "승기야 너 팬들은 앨범을 안 사. 돈도 안되는데, 원하는 것만 많아"

이승기는 그동안 자신이 마이너스 가수인 줄 알았다고 하네요.

-> 팬들은 웁니다..

 

 

세 번째. 직원에게 대놓고 갑질

이승기 매니저-권진영 대표 문자

 

18년 동안 활동한 소속 연예인 밥값도 아까운 권진영 대표.. 개인 돈으로 쓰라고 하네요. 참고로 이승기의 활동 법인카드는 200만 원까지였답니다... 매니저에게 "너 똑바로 노선타" "마지막 경고여"라고 하는 등 대놓고 갑질을 하네요.

 

 

 

네 번째. 녹취록에서 알 수 있는 그녀의 인성..

출처 : 디스패치

내용증명을받은후크권진영대표는17일후크의A이사와이승기매니저를긴급소환했다.23일디스패치가공개한당시녹취록에따르면권대표는이승기가내용증명을보냈다는사실에흥분을감추지못했다.권대표는A이사와이승기매니저앞에서“X발”이라며욕설을내뱉었고“내이름을걸고죽여버릴거야.내나머지인생을이승기죽이는데쓸거야”“X발새끼진짜야”라고했다.


이녹취록에는이승기씨매니저의발언도담겼다.그는권대표의격앙된발언에충격을받은듯“이제는못할것같다.나가겠다”라고말한후“개무시당하고애들앞에서이승기끝났다고하고너도노선잘타라는말을하면어떻게일을할수가있느냐”면서그를달래러나온후크엔터테인먼트이사를향해그동안의울분을쏟아냈다.

 

 

다섯 번째. 루이비통 매장에도 퍼진 권진영 폭언

 

서울의한루이비통매장VIP로알려진권대표는직원들에게도폭언과욕설을했다고한다.루이비통발렛직원은차량배기음을냈다는이유로권대표에게“야이새X야.내가지나가는데왜소리를내냐.너때문에위협감을느꼈잖아.여기직원들다나오라고해”라는말을들었다고디스패치에제보했다.당시직원은엄청난모멸감을느꼈지만,루이비통직원들이“원래저런데구매력이대단해서아무도말을못한다”며위로했다고한다.

 

 

 

<이승기 노예계약 논란> 더 구체적인 내용이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음원수익 <논란 총정리!!> (+녹취록/문자)